두부 듬뿍 된장찌개

   김여사님    1,785 읽음
오늘도 햇빛이 쨍쨍하네요
비는 오지도 않았는데
장마가 끝났다고 하니
옛날 어릴적 가물어 애태우시던
어른들 생각이 나더라구요
지금은 시설이 좋지만요
엊저녁 밥생각이 없어 감자랑
두부 넣고 된장찌개 끓여서
감자랑 두부만 ᆢ
시원한 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