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목살 구워서

   김여사님    819 읽음
어제도 하루종일 해가
쨍쨍한게 무척 더웠지요
만만한게 고기라 엊저녁에도
역시 고기로 ᆢ
양념목살 구워서 상추 한줌
줬더니 아들은 비벼서 한끼 했네요
오이도 잘라 놨더니 손도 안대서
그건 내차지 ᆢ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