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듬뿍 미역국 김여사님 2일 전 │ 1,118 읽음 더워서 고생많으셨지요?더운데 양지 사다놓은게 있기도하고 부드러운 미역듬뿍 먹고 싶어서 오랜만에 미역국 끓여서 한그릇 했네요 덥기는 해도 오랜만에 먹으니잘 넘어가더라고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