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카페에서

   김여사님    735 읽음
점심때가 다돼서 딸내미가
더운데 계곡에 놀러가서
애들은 계곡에 물놀이 하게 두고
카페에서 놀다 오자고 해서
장유 계곡에 한옥카페에서 ᆢ
사람이 많더라구요
잘놀다 왔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