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잡채 김여사님 2일 전 │ 1,284 읽음 햇빛이 눈부신 아침이네요 엊그제 딸내미가 오면서 친구가 남편 생일이라 잡채했는데 우리것도 챙겨 주더라고챙겨 들고왔네요 그전에는 가끔 해먹었는데 요즘 안했더니 오랜만에 먹으니맛있더라구요 즐거운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