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 6️⃣🈷️의 산타마을에서는요➰️❗️🌲☃️》로,

🦋 산타할아버지들은 6월에 무슨 일을 하는지 책으로 알아봤는데요~

🦋 산타마을은 1년 내내 바쁘고, 6월은 거기도 장마철인지 썰매를 손질하고 계시는구나 있었어요.

🦋 그 때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직접 그리거나 사서 결핵예방 씰을 정성들여 붙인 후 우표로 마무리해서 우체통에 넣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난다 있었네요.

🦋 솜씨가 없어서 카드 만드는 시간이 정말 싫었다는 본인 디스 댓글도 있었구요.

🦋 그러고보니 벌써 1년의 절반이 지났다는 댓글도 있었어요.


❤️ 🧡 💛 💚 🩵 💙 💜


🍀 오늘은 <🪻넓은 잎 보라빛 꽃, "비비추" ❗️💜 🌿 > 입니다.

➡️ 요즘 피어나는 꽃 중에 보라와 연보라로 된 꽃이 있습니다.

➡️ 지피 식물인데요~,

➡️➡️ 땅을 덮어주기 위해 심는 식물로, 땅을촘촘히 덮어줌으로써 토양 유실을 방지하고 잡초 발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 傳說 ♡

어느 마을에 설녀라는 처녀가 아버지를 모시고 살았는데, 나라의 전쟁으로 아버지가 부역에 나가게 되었고~

옆마을의 청년이 아버지 대신 부역 나가며 돌아오면 혼인 약속함.

여러 해가 지나도 청년은 돌아오지 않았고, 아버지도 다른 곳으로 시집보내려 함💦

그 해 핀 비비추가 다 질때까지만 기다리기로 하였는데, 지고 피기를 반복하는 특성덕에 마지막 꽃이 질무렵 거짓말처럼 부역 나갔던 청년이 돌아왔고, 둘은 잘 살았다고 합니다.

🍀 그래서 꽃말은,
"좋은 소식"ㆍ"하늘이 내린 인연" 이구요.

🍀 모처럼 맑은 날, 좋았습니다
수고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