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넓은 잎 보라빛 꽃, "비비추" ❗️💜 🌿》로,

🦋 요즘 피는 꽃중에 꽃말이 '좋은 소식'이라는
비비추를 피드했는데요~

🦋 전설을 듣고 다시보니, 더 예뻐보인다 있었어요.

🦋 꽃이름에 "비추"가 들어있어 👎를 상기시키니 늘 흠칫🤢했던 꽃이라는 유쾌한 발상의 댓글도 있었구요.

🦋 드디어 처녀가 죽은 자리에 꽃이 피었다는 슬픈 결말의 전설이 아니라 좋다도 있었네요.


❤️ 🧡 💛 💚 🩵 💙 💜


🍀 오늘은 < 🍘🍙 나도 김밥쓰❗️💦 > 입니다.

➡️ 재료 손질부터 손의 악력을 이용해 꼭꼭 싸야하는 집김밥을 최고 맛있는 요리라 생각하는데~

➡️ 요리 대충 싸도 되나요?

➡️ 그래도 깨소금 뿌려 휘휘~ 양념하고,

➡️ 꼭 필요한 대천김에 꾹꾹

➡️ 뜯어 그 자리에서 다 먹지 않으면 눅진해지는 큰 김 말고,

➡️➡️ 요 높이의 김은 알맞은 크기와 장 수로 맛있습니다.

➡️➡️➡️ 더 작은거는 노래방 납품 김으로 맛이 없어요.

➡️ 라면 끓여 함께 먹으면 굿👍🏻

🍀 불금인데, 기분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