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 이쁘네요

   junges1878 답방 👍    216 읽음
병원 생활 한달이 지나가는 여름 길목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끝없이 해야될것 같네요

살아가면서 새삼 건강의
소중함을 새삼스럽게 가슴에. 와 닿는 오후시간이
이 또한 지나가고 있구요

저를 걱정해주는 모든이에게

감사 인사올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