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채 볶음




변명하지 않고 허풍 떨지 않아도
그냥 통하는 사람
그냥 살아온 그냥 좋아요
산에 그냥 오르듯이
물이 그냥 흐르듯이
그냥이라는 말 그냥 좋아요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지만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습니다
감사 하는
마음으로 걷다 보면
어느 길이든 그냥 행복 하지
않는 길이 없습니다
그대 가는 길은
꽃 길 입니다
오늘도 마음 가는 곳곳마다
꽂길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