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도 먹고 싶고.. 시원한 프라푸치노도 먹고 싶어서
새로운 메뉴 마셔봤어요...

많이 달지 않고 저는 괜찮네요^^
근데 더블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랑 큰 차이는 모르겠어요..
더 비싸다는것 빼고는 ㅋㅋㅋ

이제 목요일도 반나절이면 지나가네요...
좋다ㅎㅎ 곧 주말이니깐^^

이번 주말은 아빠 생신 모임으로 동생네랑 식사 약속이...
삿포로 갔다가 산 선물 올케랑 동생 조카한테 전해줘야 겠어요^^
얼른 얼른 지나가라.. 이번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