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건강의 길^^; 해걸음_ft.지구 6시간 전 │ 597 읽음 6월초 응급실행 이후 애정하던 밀떡빵과의 절교를 선언한 지 2주차 접어드네요^^;;;아예 안먹진 않았지만나물과 단백질 위주로 나름 신경쓰고 있는데 구내 식당이 영 도와주질 않네요^^;;;돈코츠라멘에 오코노미야끼~쿨럭''''적당히 먹고 라멘은 국물만...건강한 몸으로 가는 길이 험난하네요ㅎㅎ....................못먹는 건 왜 죄다 맛있는 거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