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겨요^^

   해걸음_ft.지구    678 읽음

퇴근해서 보니
집에 배달음식이^^;

매주 금요일만 먹기로 했던 약속을
일주일에 한번으로 타협했다는군요ㅎㅎ

근데 남은 일주일을 어쩌려고
월요일부터 소중한 기회를
땡겨 써버린 딸램ㅋ

잘 버틸 수 있을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