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찌개에 LA갈비

   김여사님    1,288 읽음
주말도 지나고 선선한 밤이네요
저녁은 아들이 부대찌개 먹겠다고
하면서 꺼내 놓네요
언제 샀는지 ᆢ
딸내미가 사온 갈비를 아들은
안먹어서 저녁에 구워서 같이
한끼 했네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