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갈비 구워서

   김여사님    1,453 읽음
안개가 자욱한 아침이네요
엊저녁 딸내미한테 삼겹살
구워 먹자고 했더니 오면서
친구데리고 오면서 LA갈비
사들고 와서 삼겹이랑 같이
푸짐하게 한끼 했네요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