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점심 먹기 애매해서 간식으로 어묵~^^




오타루 구경하고 어묵공장에 어묵먹으러 갔어요..
아침에 초밥을 넘 많이 먹어서 점심은 안먹고 간식으로
저희는 3개 골랐는데 ㅋㅋㅋㅋㅋ
No.1이 너무 달아서 ㅠㅠ 한입씩 맛만 보고 못먹... ㅋㅋ
고추들어간 매콤한거만 하나 다 먹고....
하나는 호박이 들어가 있어서 또 달길래
그것도 맛만 보고 남겼네요 ㅋㅋ
음료는 콜라와 옥수수차 샀어요..
저 옥수수차 북해도산 옥수수로 만든 차라 하더라고요..
혹시 가시면 한번 먹어보세요^^
어묵 함량도 높고 맛있는 어묵인데...
저희 처럼 단 음식? 안좋아하시면.. 매콤한 걸로 드세요^^
매콤한 건 맛있어요 ^^
마지막날 밤을 위하여 위장은 여기까지만 채우고..
비워 두도록 합니다.^^
마지막 밤을 달리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