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월요일 밤

   소령아멍멍해    2,083 읽음
털 복슬 꼬질 소미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ㅋㅋ
땅그지 같지요?ㅋㅋㅋㅋㅋ
배 내밀고 뒤집뒤집
짧은 다리의 습격
깜깜한데서 뭐해
애기 왜 거기 있어?
바람 부는 베란다에 마룻바닥을 선호합니다
덥고 습한 날씨ㅠㅠ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