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절편에 커피 김여사님 15시간 전 │ 1,695 읽음 안개가 아직도 가득 하네요 오늘 아침은 착각을 해서아들방에 알람소리가 울려도기척이 없어서 깨워야 하나 ㆍ월차인가 생각하다 휴일이란걸깨달았지 뭐예요 정신을 어디에 두었는지 ᆢ엊그제 절편 먹던게 남았는데 그냥 있길래 커피랑 같이 ᆢ비소식 있던데 안전하고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