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떡 가질러 올래?

   김여사님    2,054 읽음
구름이 많은 아침이네요
어느새 금요일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는듯 ᆢ
어제 마트에서 바람떡이 보이길래
꼬맹이 생각이 나서 사고
요즘 오렌지 잘 먹는다고 해서
오렌지도 한봉지 사왔네요
저녁에 전화하니 저녁 먹는다고
나중에 들른다더니 딸내미가 코스트코
가는길이라고 들러서 바람떡만 ᆢ
즐거운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