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국














무시하고 아침일찍부터 에어컨 분해에
들어갔네요 세상에나 만상에나 이젠 예전처럼
쉽지 않아요 이랬나 저랬나 붙였다뗐다ㅜㅜ
결국 버튼 몇개는 작동도 안되고 다행히 리모컨이
먹어주공 원했던 부위는 해체를 못해서
닦지도 못하고 집에는 일거리가 넘쳤지요
휴일도 거의가버리고 저는 탈진했네요ㅠㅜ
이래두고 밥먹고 반주한잔하신 나~~~~암편님
속편하게 안드로메다로 떠나고 남겨진 저는
걸레를 들었네요 휴일이 이래서 되게습니까ㅠ
내친김에 반찬도 몇개 만들고 잠시 쉽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