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선물 김여사님 18시간 전 │ 1,845 읽음 안개가 자욱한게 꾸준히 비도 그칠생각을 안하네요 그래도 비가 왔다고 하천에 흙탕물이 내려가네요동생이 올때 요즘은 건강식품을 자주 사다주는데 영양제 같은걸잘 안먹으니 손이 안가지네요예전에 시골 갈때마다 잔뜩 사서내가 한개씩 나눠줬었는데이제는 동생이 하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