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생수리카노 in cafe 'hospital'^^ 해걸음_ft.지구 4일 전 │ 1,265 읽음 병실 2일차, 금식 2일차 저녁슬슬 커피가 땡기기 시작하는데요전용 테라스로 이동하여아메리카노 냄새가 난다고 생각하며'깡생수리카노' 한 모금 해봤습니다ㅎㅎ링거액이 잔뜩 들어가고 있어서인지오히려 금식은 참을만 한데커피는 갈증의 수준이 다르네요ㅋ# 요렇게 모노톤으로 편집하면 순간 아메리카노 같다는ㅎㅎ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카페 '호스피탈'의 전용 좌석도 그럴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