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으로 즐거운 시간

   김여사님    1,493 읽음
어제는 날씨가 조금만 움직여도
덥더니 밤에는 바람이 살랑살랑
움직이기 좋더라구요
어제 저녁에는 동생네가 결혼식때
우리식구들이 손님 치고 한다고
고생 했다고 저녁 같이 하자고 와서
일식집에서 한끼 했지요
회를 질리게 먹어서 생각 없더니
맛있게 잘 먹었네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