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바다뷰 커피숍 "라피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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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아침은 숙소에서 대충 컵라면 먹고...
체크아웃 하고 들렸던 커피숍...

층고도 높고 통유리로 바다를 볼 수 있어서..
가슴이 뻥 뚫렸던 곳^^

사진도 백만장 찍었네요^^

새벽까지 술마시며 떠드느라 늦게자서 피곤했는데...
카페인 수혈도 해주고 바다보면서 편한의자에 앉아서 힐링 타임 이었네요..^^

다음에 여수 가면 또 가도 될 듯한 커피집 이었네요...
빵도 꽤 많았는데 다음번에 가게 되면 빵도 맛보는 걸로^^

여수여행 모든 음식들이 성공적이었네요..^^
잘 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