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회센타에서 회 떠서 매운탕과 맛있게 먹었어요.. 나는 나 2일 전 │ 652 읽음 회센터 가면 어딜가든 호객행위 장난아닌데..여수는 심하지 않아서 좋았어요..그중 나이드신 어머님께 회 떴는데..푸짐하게 많이 주시고..멍게까지 잔뜩 주셔서..엄청 배부르고 맛있게 먹었어요..거의 회로 배터진 느낌 ㅎ그래서 저는 매운탕만 먹고 밥은 못먹었네요.회 넘 많이 먹어서..ㅋㅋㅋ가성비 있게 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여수 갈때마다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