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감자 단발머리 6일 전 │ 715 읽음 감자와 치즈가 만났어요 든든하게 맛나요말하고 보면 벌써 변하고 마는 사람의 마음 말하지 않아도 네가 내마음 알아 줄 때까지 내마음이 저 나무 저 흰 구름에 스밀 때까지 나는 아무래도 이렇게 서 있을수밖에 없다 나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