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통영순둥이(링크보고답방가요)    490 읽음
몇일전에 연꽃보고 왔어요
조금더 있어야 되겠지만 지금도 충분히 이쁘네요

어제는 어찌나 피곤한지 모든걸 포기하고
잠만잤네요 ㅋ

누가 말만 시켜도 아되다되다 이소리만 나오고
오늘은 그냥 누울거 같았는대

쉴짬도 생기고 생기도 좀찾아지고 살아났네요
점이라도 찍고가려고 애는 썼답니다ㅋ

사랑합니다 캐피님들
남은 오후도 힘내서 파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