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들판

   통영순둥이(링크보고답방가요)    1,264 읽음
아 소듕한 연필을 써봅니다 ㅋ
저녁에 퇴근후 옆구리가 결려서 몇시간 고생했네요

찍어둔 이쁜이들 방출해야는대 한박자씩 늦게
보낼수도 있겠네요ㅋ

제 생각은 날씨탓같은대 낼 아침에 병원가바야겠네요
그래도 일할때는 무난하게 일을 했는대

쉬려고하는 좋은시간에 이리 아파야 했을까요
뜨끈한 전기장판에 지지면서 생각은 피드도 안보고

자려고 했는대 맘처럼 안되네요 ㅋ
이리끙저리끙 그래도 전화기를 꼭 쥐고 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