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본 아메리카노~~
지난 일요일 잠시 밖에 일이 있어 나갔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너무 덥더라고요~
집까지 걸어서 가는데 15~20분 걸리고 목이 너무 말라 근처 cu편의점으로~
간단하게 음료수나 캔커피 사서 먹을까 했는데 계산대 옆 아메리카노 발견~
편의점가서 보기는 했으나 사먹지 않았는데 궁금하기도 하고 아메리카노가 1800원이면 싸기도 해서 한번 사봤네요!!
아메리카노말고도 라떼도 있더라고요.!! 라떼 해볼까 하다 시원한 걸 마시기 위해 아메리카노로~
아메리카노 샀을 때 바로 찍었어야 했는데 정신없이 마셔서 집에 와서 찍게 되었네요😅😅
맛보니 스벅.이디야 빽다방~ 못지 않던데요😀😀 다음에는 라떼 사볼까 하네요~
캐피 친구님 오늘 하루도 잘보내셨나요? 저녁시간 맛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