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쭈꾸미볶음

   김여사님    3,160 읽음
어제도 날씨가 더없이 좋았지요
어제는 아들이 월차라고 하더니
느즈막히 나오더니 시켜먹고싶다고
해서 중국 음식 생각나서 그러나
했더니 쭈꾸미볶음 시켰다고 ᆢ
쭈꾸미볶음은 가끔 해먹는데 했더니
오랜만에 예전에 한번씩 가서
먹던데서 시켰더라구요
아무래도 가서 먹는것만은 못해도
맛있게 한끼 했네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