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사랑한다는 것] 🌈🌈🌈🌈

진짜
남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것은
남의 마음이 되어
행동해 보는 것입니다.
판사가
죄인의 마음으로
재판을 하고,
정치가가
서민의 마음으로
백성을 다스리며,
상인이
고객의 마음으로
장사를 하고,
선생이
학생의 마음으로
가르치는 일입니다.
- 송건식의
《지상에 별로 온 손님》중에서 -
*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것,
다른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거기서부터 남에 대한
배려와 사랑은 시작됩니다.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