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토요일 소령아멍멍해 9시간 전 │ 1,081 읽음 비 오는 토요일또 남의 집 멈무가 되었네요저 귀여운 멍멍 친구는 하루라는 친구인데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자주 마주 치는 편이에요ㅋㅋ소미가 저렇게 안겨도 질투 안하고소미 똥꼬냄새만 맡아요소미 똥꼬냄새 맡느라 없어진 하루 머리핑크 몸통만 덩그라니ㅋㅋ또 뛰는 소미 달려라 하니도 아니고즐거운 토요일 밤 보내셨습니까 비가 와서ㅠㅠ편안한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