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시댁 멍멍이 소령아멍멍해 5일 전 │ 1,336 읽음 언니 시어른들이 멍멍이 놓고 여행 가셔서 저희 친정으로 오게 됐습니다요자식처럼 여기는 멈무라 멈무 땜시 여행 한번 못 가셨다고ㅠㅠ멈무 주인들의 삶이란ㅠㅠ성격이 까칠하지 않고 순둥해서 꽤 잘 지내고 있습니다이건 소미ㅋ첫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눈치 없는 소미ㅋㅋ언니가 손까지 휘두르며 엄청 떠들고 있어서 음소거 했습니다ㅋㅋ어린이날이자 부처님 오신날 잘 보내셨습니까요모두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