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바삭한 튀김

   김여사님    1,195 읽음
즐거운 금요일 이네요
새벽에 비가 내리더니
제법 오려나 싶었는데
하늘이 조금씩 밝아지는게
그만 오려는지 제법 내린다고
예보에 나왔던거 같은데 ᆢ
모처럼 부침개 생각이 나서
냉동실에 튀김 꺼내서 ᆢ
엊그제 딸내미가 사다준 커피랑 같이 ᆢ
라떼 좋아하는 엄마 스타일이야
하면서 타주는데 괜찮더라구요
오늘도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