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바삭한 튀김 김여사님 14시간 전 │ 1,195 읽음 즐거운 금요일 이네요 새벽에 비가 내리더니 제법 오려나 싶었는데 하늘이 조금씩 밝아지는게그만 오려는지 제법 내린다고예보에 나왔던거 같은데 ᆢ모처럼 부침개 생각이 나서 냉동실에 튀김 꺼내서 ᆢ엊그제 딸내미가 사다준 커피랑 같이 ᆢ라떼 좋아하는 엄마 스타일이야하면서 타주는데 괜찮더라구요 오늘도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