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털을 밀어주었어요

   소령아멍멍해    2,402 읽음
에미만 아는 장애가 있어서 다리털을 길러주었으나
맨날 길바닥에 털썩털썩 앉아서ㅋㅋ 깎아주기로 했습니다ㅋㅋ
이제 소미의 산책법을 인정해주기로 했으니ㅋㅋ
날씨도 더워질테고ㅋㅋ
사실 잘 티도 안나요ㅋㅋㅋ

마지막 복실다리
피곤해서 떡실신
19층까지 안고 다니느라 피곤한건 나인데!
엄마 살롱
멍 때리는 것도 꾸욤ㅋㅋ
저번주 일요일 애견 카페에서의 활약상
모두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