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프다 선물 ㅎ

   나는 나    809 읽음
회사 직원이 일본여행 다녀와서
조용히 선물해준 파스.. ㅋ
목 어깨 아프신 것 같아서 생각나서 샀다고..
내가  아픈 티를 많이 냈나.. 파스를 두통이나 ㅎ
고마우면서도 웃겼네요..

지난번에 다른 직원도 일본 여행 갔다와서 따로..
파스와 소화제를 선물 해 주던데..;;;

내 나이가 많아서 다들 약을 사주는건가;;;;ㅋ
파스 바르고 나아야지 ㅋㅋㅋㅋ
이제 몇시간만 버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