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글보글 된장찌개

   김여사님    2,698 읽음
오월의 첫째날 이네요
오월은 행사도 많고 바쁜 한달이
되겠지요
어제도 날이 좋아서 조금 움직이면
더운게 초여름 같더라구요
오늘도 비소식이 있던데 지금은
햇님이 방긋 나왔네요
엊저녁에는 고기굽고 모처럼
된장찌개 생각이 나서 보글보글
끓였더니 괜찮더라구요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