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랑 김치랑 구워서 ᆢ

   김여사님    2,222 읽음
오월의 첫날이네요
생각없이 있다가 아참 근로자의
날이네 싶더라구요
예전에는 자연히 알게 됐는데 ᆢ
어제도 날씨가 너무 좋더라구요
이제 조금 움직이면 덥더라구요
어제도 마트에 들러서 삼겹이랑
이것저것 간단히 사들고 왔지요
김장김치랑 구워서 한끼 했네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