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카라향

   김여사님    5,252 읽음
어제도 날이 좋더니 오늘도
날이 좋을것 같네요
햇님이 떠오르려고 하네요
어제도 산불 소식에 심란한 밤 이었네요
어제 꼬맹이가 치킨 먹고 가는데
남은거 들려 보내면서 카라향
몇개 줄까 하니 주세요 하길래
몇개 넣어 줬더니 들고 갔네요
숙제 때문에 오래 못있으니 아쉬워서 ᆢ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