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입니다~~ 중독자 mi2 입니다..

역시 비도 비지만 여수는 바람이 장난 아니네요

비 많이오니 장화신켰지요.. 싫타네요 🤣🤣

그럼 장화사주라 왜 땡깡이였던겨😱😱

그래도 신켜 애들 기다리는데 다온이란 아이가

운동화 신고옴.. 이유는 장화가 작아져서..

어휴.. 운동화 가지고 와 기여시 바꿔신고 갔으요😭😭

갈수록 고집과 자기 주장이 넘 강한 두찌..

사춘기이긴 하지만 어느새 대화를 해보면 어른스런

큰딸~~

두 딸땜에 울었다 웃었다~ 행복한 전쟁중인 😆😆😆

빗길조심 빗길 운전조심 하십시요~~

나는 날마다 모든면에서 점점 더 좋아진다!!

사랑하고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