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찌 쬬꼬송이 되다 🤣🤣 ❤️


날씨가 덥던데요?? ㅎㅎ
그늘에 살랑한 바람이 좋았던 오늘~
엄마 컷트 겸 마트 가려는데 두찌 오늘은
놀지않고 온다기에 같이갔지요~~
자기도 머리 자른다며 ㅋㅋ
젤 짧게 자른듯? 미용실 이모가 이쁘다고
고데기 해 주셨어요~~
다 하고 내려오며 두찌 하는말~~
"엄마 나 초코송이 됐는데?" 🤣🤣🤣
귀염귀염 두찌입니다~~
훈제오리에 밥 먹이고~~ 커피한잔 할랍니당~
금요일~~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
나는 날마다 모든면에서 점점 더 좋아진다!!
사랑하고 사랑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