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날씨가 넘 좋아
있는 재료로 땡초 김밥 말아


집 앞에 있는 공원으로
운동겸 산책로로 나들이


거기서 점심으로 대중 떼우고
들어오는 길에 집옆에 있는


홈플 들러 황제버섯.계란. 열무
구매하고 돌아오다


엘리베이터에서 부딪쳐
계란을 떨어뜨려 고생...


출출해 버섯전으로
허기 채웠네요

물김치가 거의 떨어져
요번엔 열무 물김치 담았네요


저녁쯤 비가 내려
지금도 오구 있는중...


가뭄이 심했는데 다행이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신 구친님들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