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이 구워서 ᆢ

   김여사님    4,978 읽음
비좀 내리기를 바랬더니
무슨 바람은 그리 부는지
바람이 제법 차갑더라고요
그나마 산불이 차츰 진화 돼가니
다행이긴 한데 빨리 마지막 까지
다 진화 돼야 할텐데요
낮에는 꼬맹이 보러 하교 시간에
가서 만났더니 저녁에 오겠다고
하더니 저녁에 왔는데 삼겹은
안먹겠다고 해서 아들이랑 둘이서 ᆢ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