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누룽지 나는 나 25.03.20 │ 982 읽음 입맛이 떨어졌어요..그렇게 먹고 싶은것만 많았는데 말이죠ㅎ병원에서 영양제 한방 맞고 가라 했는데 재택시간이 애매해서 그냥 왔는데..토요일도 이러면 맞아야겠네요..그 좋아하는 커피가 생각 안 나는거 보니 신기하네요 ㅎ아침도 안먹었는데 약먹으려고 누룽지 끓였어요..얼른 나아졌음 좋겠네요..나이드니 좋아지는건 없고 다 나빠지나봐요..벌써 이러면 부모님 연세 되면 어쩌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