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쫄깃 강원도 찰옥수수

   김여사님    2,195 읽음
즐거운 토요일 아침 입니다
어제 낮에 나가는데 필듯말듯
한동안 맺혀있던 매화가
제법 활짝 피었더라구요
꼬맹이가 방학이라 언제 호출
할지 몰라서 있다가 요즘
바빠 연락이 없길래 모처럼
머리 한다고 나갔더니 ᆢ
머리하고 학원 차 기다니는 꼬맹이
만나 얼굴 보고 와서 옥수수 하나
먹으니 쫄깃쫄깃 한게 ᆢ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