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쫄깃 강원도 찰옥수수 김여사님 4일 전 │ 2,195 읽음 즐거운 토요일 아침 입니다 어제 낮에 나가는데 필듯말듯한동안 맺혀있던 매화가제법 활짝 피었더라구요 꼬맹이가 방학이라 언제 호출할지 몰라서 있다가 요즘바빠 연락이 없길래 모처럼 머리 한다고 나갔더니 ᆢ머리하고 학원 차 기다니는 꼬맹이 만나 얼굴 보고 와서 옥수수 하나먹으니 쫄깃쫄깃 한게 ᆢ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