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가 1400원대. 유로가 1500원대, 파운드가 1800원대인데 핀란드는 유로이지만 파운드를 사용하는 영국보다 물가가 더 비싸네요

특히, 파운드를 사용하는 영국도 그렇지만 유럽에서 스위스를 비롯해 핀란드 등 국가들이 그런 것 같아요

( 숙소에서 비치해둔 무민티가 넘 맛있어서 마트에서 찾아보고 구입.. 생각보다 비싼티를 비치해 두었더라구요 )

울나라에는 잘 없는 맛으로 (물론 인터넷으로 직구등 업체에서 주문가능하긴 하지만요) 독일보다 거의 2배에 가까운 가격이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