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맥주와 과일맥주등..

딸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좋으네요

분위기도 굳굳굳

독일은 식당이나 가게에서 맥주나 와인등 (안주나 식사요리도 없이) 만 마시며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만큼 술을 즐기는거겠죠

즐거운 시간을 보낸후 결제할 때 직원의 서비스가 맘에 드는 만큼 5%, 10%, 15% 선택하는 시스템이 기계에 장착되어 있더라구요

물론 싫을 땐 안한다고 얘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