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제 프레임 뜯고 탁자 벤치 트럭에~~❤

   달이와쥬리~❤(답방가요)    521 읽음


오늘도 바람 많이 불고 추웠지요~❤


알바 마치고


딸들 카페로 고고씽 했어요~❤


야외 눈비에 방치된 철제 프레임 뜯고


탁자 벤치 사포질 하고 니스 칠해야해서


트럭에 싣고 집에 왔어요~❤


딸들이 만들어준


뜨끈한 생강차에 딸바쥬스 무화과


휘낭시에도 맛 있게


먹고 왔답니다~❤


쉼 있는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