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글아~♡숨에서. 날 보는겨~♡ㅋ 달이와쥬리~❤(답방가요) 1주 전 │ 901 읽음 딸랑구가. 키우는 강아지. 이름은보글이에용~♡저 멀리서 거리두기 하고 날. 숨어서지켜 보더라구요~♡어제. 딸카페 들려서 시원한. 생강 냉차한잔 하구 왔어요~♡낮에 엄청 더웠지요~♡오늘 비도 다. 왔나 보네요~♡저녁 부터는. 안오네요~♡오늘도 캐피님들 수고 많으셨어요~♡쉼있는 굿밤들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