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날 찍은건데 올렸는지 안올렸는지 모르겠어요ㅋㅋ 맨바닥에서 소령이는 자석 물고 오고 소미는 주먹밥 인형 갖고 노는ㅋㅋ애기들아 엄마는 심각해ㅠ 이사짐 언제 치우냐ㅠㅠ소령이는 새집을 싫어해요ㅋㅋ 자꾸 집에 가자고ㅋㅋ 여기가 이제 집이란다제설작업이 형편없는 우리집 옛날집은 진짜 잘 치워줘서 뽀송뽀송하게 다닐 수 있었는데이건 좀 따뜻해져서 녹았을때 아직 우리집 못찾아요ㅋㅋ 지금은 좀 익숙해졌어요 저때보다는ㅋㅋ오늘도 디지게 춥네요ㅠㅠ 모두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