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듬뿍 피자 김여사님 1주 전 │ 5,039 읽음 아직은 깜깜하네요 오늘만 출근하면 연휴가시작되네요요번 명절은 아직 준비를 하나도못해서 오늘부터 부지런히 장을 봐야 될듯 하네요 어제 저녁엔 청국장 끓여서 맛있게 먹었는데 조금후에 아들이 피자를 에프에 돌려서 갖다 놓고 가네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